28일 0시 기준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 3490명

27일 코로나19 환자가 무더기로 나온 인천시 강화군 길상면 폐교에서 내부에 있던 환자들이 병원으로 이동하기 위해 우산을 쓰고 교문을 나서고 있다. 강화군은 이곳과 인근 상가 건물에서 합숙 생활을 하는 정수기 방문판매 업체 종사자 등 29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27일 코로나19 환자가 무더기로 나온 인천시 강화군 길상면 폐교에서 내부에 있던 환자들이 병원으로 이동하기 위해 우산을 쓰고 교문을 나서고 있다. 강화군은 이곳과 인근 상가 건물에서 합숙 생활을 하는 정수기 방문판매 업체 종사자 등 29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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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명 추가됐다. 지난 20일 이후 일주일 만에 한자릿수를 되찾은 셈이다.


28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7명 증가한 3490명(해외 83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경산시 4명, 구미시 2명, 포항시 1명 등이다.

경산시 신규 확진자 4명 가운데 2명은 선행 확진자(경산 987번, 대구)의 접촉자이고, 다른 2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구미시 신규 확진자 2명은 지난 22일 확진된 구미 403번, 23일 확진된 구미 405번의 접촉자들이다. 자가격리 중에 유증상으로 양성판정을 받았다.

포항시 신규 확진자 1명은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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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지역 곳곳에서 79명(해외유입 제외)이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주간 일일평균 확진자 숫자가 11.3명을 기록했다. 현재 2216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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