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열린 '행정안전부-인천국제공항공사 국가 중요시설 관리에 관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사진 왼쪽)이 협약체결 후 행정안전부 조소연 정부청사관리본부장(사진 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열린 '행정안전부-인천국제공항공사 국가 중요시설 관리에 관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사진 왼쪽)이 협약체결 후 행정안전부 조소연 정부청사관리본부장(사진 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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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정부청사관리본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 대회의실에서 '국가 중요시설 관리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양 기관은 국가 중요시설을 운영·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정부청사관리본부는 행정안전부 산하 정부기관으로 세종청사와 과천청사 등을 비롯한 총 13개 국가 행정청사의 방호·보안·시설 관리 업무를 담당한다.

양 기관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방호·보안 및 시설 관리, 인력 운영 분야에 대해 기술과 정보를 교류하고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주요 업무 협력 분야는 ▲방호·보안에 관한 운영체계 정립 △각종 설비·시설에 대한 기술 지원 △방호·보안 인력의 현장체험 △상호 교육 과정을 활용한 전문인력 교차 활용 △방호·보안 관련 이슈와 보안 트렌드 공유 등이다.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안전 및 보안 분야에 대한 국민들의 높아진 요구 수준에 맞춰 국가 중요시설에 대한 방호·보안의 품질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 양 기관의 협력 관계가 지속적으로 확대 발전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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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소연 정부청사관리본부장은 "인천국제공항공사의 고도화된 방호·보안 및 시설 관리 체계 등을 벤치마킹해 정부청사 관리체계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극대화하고,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이 더욱 긴밀하게 상생·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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