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승 유한킴벌리 사장, UNGC 반부패 서약 동참
반부패 윤리경영 실천 및 확산 위한 서약
ESG기반 기업경쟁력 강화 위해 노력할 것
진재승 유한킴벌리 사장은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와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이 공동 주최하는 ‘BIS(Business Integrity Society) 서밋 2021’의 반부패 서약에 동참했다. 사진 = 유한킴벌리 제공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유한킴벌리를 비롯한 70여개 기업 및 기관들이 글로벌 기준에 맞는 반부패 윤리경영의 실천과 확산을 위한 서약에 동참한다.
26일 유한킴벌리 진재승 사장은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와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이 공동 주최하는 ‘BIS(Business Integrity Society) 서밋 2021’의 반부패 서약에 동참했다. 이를 통해 ESG기반의 기업경쟁력 강화 노력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유엔글로벌콤팩트(UNGC)는 반부패·인권·노동·환경 등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10대 원칙을 제시하고 자발적인 실천을 주창하는 유엔 주도 기구다.
반부패 서약은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부패를 근절하고, 반부패 관련 정책 및 시스템 개선에 적극적으로 앞장선다 ▲투명성 증진을 위해 ESG에 기반하여 기업 리스크를 관리하고 이해관계자와의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한다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 언론사, 시민사회 등과의 공동 노력에 참여하여 공정하고 깨끗한 비즈니스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UNGC 한국협회가 창립된 2007년부터 회원사로 참여해 활동해 왔다. 진재승 사장은 UNGC 한국협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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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한킴벌리는 윤리경영과 환경경영 실천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함께 1984년부터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통해 국.공유림에 5400만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고 가꾸어 왔다. 아름다운숲 발굴, 숲속학교 조성, 탄소중립을 위한 공존숲 조성, 접경지역 숲복원 프로젝트, 몽골 유한킴벌리숲 조성 등의 공익사업을 통해 지구 기후변화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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