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이 입주한 정부대전청사 건물 전경. 산림청 제공

산림청이 입주한 정부대전청사 건물 전경. 산림청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산림청이 추가경정예산으로 359억원을 확보했다. 추경예산은 산촌지역의 경제 활성화 지원에 주로 쓰일 예정이다.


25일 산림청에 따르면 올해 산림청 예산은 본예산 2조5282억원에서 359억원 증액된 2조5641억원으로 늘었다.

산림청은 늘어난 예산으로 우선 임산물 생산 임가의 바우처와 융자를 지원한다. 또 산림바이오메스 수집단 신규채용 등 산림 일자리 확대에 사용할 예정이다.


바우처 예산(신규)은 총 76억원으로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 지원에 43억원, 산지에서 임산물을 생산하는 임가에 33억원이 각각 지원된다.

융자지원을 위한 예산은 102억원이 편성됐다.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채용규모는 총 576명이다.


이외에도 산림청은 산림병해충 예찰 방제단 344명과 수목원 식물자원 데이터 구축 320명, 숲길 데이터 구축 400명 등 1768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AD

박종호 산림청장은 “임업인 지원을 위한 추경예산이 확보된 만큼 관련 예산이 신속하게 집행·지원될 수 있도록 절차를 즉시 진행하고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