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뉴 F-TYPE'

재규어 '뉴 F-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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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재규어가 E-TYPE의 DNA를 잇는 정통 스포츠카를 선보였다. 바로 뉴 F-TYPE이다.


운전자 중심으로 구성한 뉴 F-TYPE의 실내는 고급스럽고 스포티한 분위기를 동시에 준다. 전통적 재규어 장인 정신과 최고급 윈저 가죽 및 새틴 마감, 노블 크롬과 같은 현대적 소재가 결합된 인테리어는 세련된 마무리로 스포츠카다운 특별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시트 및 도어의 모노그램 스티치 패턴, 헤드레스트의 재규어 리퍼 모티브, 중앙 콘솔 피니셔와 글로브 박스 손잡이 및 안전벨트 가이드에 새겨진 ‘Jaguar Est. 1935’ 레터링 등 아름답고 정교한 디테일이 담겨 있어 품격을 더한다.


강력하고 반응성이 뛰어난 뉴 F-TYPE은 3가지의 가솔린 파워트레인을 제공한다. 뉴 F-TYPE P300, 뉴 F-TYPE P380 R-Dynamic, 뉴 F-TYPE P380 퍼스트 에디션, 뉴 F-TYPE R 4가지 모델에 각각 쿠페와 컨버터블 보디를 출시해 선택의 폭이 넓다. 뉴 F-TYPE R는 진정한 운전 재미를 추구한 운전자 중심의 스포츠카로서 기준을 제시한다.

5.0ℓV8 슈퍼차저 엔진의 성능은 최고 출력 575마력 및 최대 토크 71.4㎏·m으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단 3.7초다. 최고 속도는 시속 322㎞에 달한다.


또 인텔리전트 드라이브라인 다이내믹스(Intelligent Driveline Dynamics·IDD) 기술과 온-디맨드(On-Demand) 방식의 AWD 시스템을 탑재해 악조건의 날씨와 미끄러운 도로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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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랜드로버에서 자체 개발한 IDD는 스티어링 휠 각도, 바퀴 속도 등 차량 주행 상황의 세부적 모니터링을 통해 언더스티어 또는 오버스티어가 감지됐을 경우 최적의 토크 분배를 제공해 트랙션을 회복하고 차량의 제어력을 유지한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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