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목욕탕·거제 어린이집 '감염 확산' … 경남도, 두 지역서 27명 '신규확진'(종합)
25일 오후 1시30분 기준 경남지역 누적확진자 2808명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25일 오후 1시 30분 기준으로 전날 오후 5시 이후 확진자 27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진주시 15명, 거제시 12명이다.
진주 확진자 중 6명은 진주 목욕탕 관련 확진자로서, 양성 판정을 받고 2785, 2798~2802번으로 분류됐다. 이로써 진주 목욕탕 관련 누적 확진자는 232명으로 늘었다.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5명이 양성 판정을 받고 2803~2807번으로 분류됐다. 본인이 희망해 검사한 4명이 양성 판정을 받고 2808~2811번으로 분류됐다.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거제 확진자 가운데 4명은 거제 유흥업소·기업 관련 확진자로서 양성 판정을 받고 2786, 2787, 2789, 2790번으로 분류됐다. 그중 2790번은 거제 조선소 근무자로 확인됐다. 이로써 거제 유흥업소·기업 관련 누적 확진자는 156명으로 늘었다.
다른 8명은 2788, 2791~2797번으로 분류됐다. 그중 2797번을 제외한 나머지 7명은 모두 거제의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로 확인됐다.
방역 당국은 전날(24일) 해당 어린이집 종사자와 원아, 가족 등 총 36명에 대해 검사했다. 검사 결과 7명을 제외한 나머지 29명은 음성으로 확인됐다. 가족과 접촉자 등에 대한 추가 검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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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2808명(입원 414명, 퇴원 2382명, 사망 12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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