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교육청 적극 추진의지 보여…전라남도 재정지원 약속 등 신설 가시화

지난 24일 (우측)김산 무안군수가 장석웅도교육감을 면담하고 있다. (사진=무안군 제공)

지난 24일 (우측)김산 무안군수가 장석웅도교육감을 면담하고 있다. (사진=무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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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한주 기자] 김산 무안군수가 지역 최대 현안 중 하나인 오룡고 신설을 위해 장석웅 전라남도 교육감을 면담하고 고등학교 신설에 대한 추진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김 군수는 지난 24일 장석웅 교육감과 실무부서와의 간담회를 통해 오룡지역 학령인구 급증에 따른 오룡고 신설 필요성을 설명하고 이를 위한 도 교육청의 적극적으로 추진을 건의했다.

장석웅 교육감도 고등학교 신설 필요성에 공감했고 “오룡고 신설은 지역 발전의 기폭제가 될 것을 확신하고 있다”며, 도 교육청 차원의 적극적인 추진을 약속했다.


현재 오룡지구 고등학생 수는 180여 명에 이르며, 2차 개발이 이뤄지는 2025년에는 약 700여 명의 고등학생 전입이 예상된다.

김산 군수는 “장석웅 교육감의 고등학교 신설 의지가 확고하며 전라남도의 재정지원 약속이 있는 등 오룡고 신설이 착실하게 추진되고 있다”며 “앞으로 제반 여건 개선을 위해 김영록 도지사를 면담하는 등 오룡고 신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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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영록 도지사는 지난 17일 무안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오룡고 신설에 대한 재정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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