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올리브영 명동 플래그십을 방문한 고객이 패드를 살펴보고 있다.

지난 24일 올리브영 명동 플래그십을 방문한 고객이 패드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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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CJ올리브영은 25일 패드 한 장으로 간편하게 피부를 관리하는 ‘패드케어’가 뜨고 있다고 밝혔다.


CJ올리브영에 따르면 1월1일부터 이달 24일까지 패드 상품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90% 증가했다. 최근 3년간 패드 상품군은 연평균 30% 가량의 높은 매출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패드케어는 새로운 뷰티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패드는 개별 포장된 시트팩과 달리 필요할 때마다 한 장씩 꺼내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시장이 커지면서 제품도 다양해지는 추세다. 메이크업 잔여물과 미세 먼지 등을 깨끗하게 지워주는 클렌징 패드와 세안 후 피부결을 정리하는 이른바 닦토(화장솜에 묻혀 피부를 닦아주는 토너 사용법)용 패드가 꾸준히 인기를 끄는 가운데 진정 패드, 모공 패드 등 기능을 내세운 제품이 각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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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관계자는 “기초화장품에서 하나의 제형이었던 패드가 최근 트렌드 변화에 따라 급성장하면서 스킨케어의 차세대 주자로 떠오르고 있다”며 “고객에게 항상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는 올리브영의 역할에 맞게, 트렌디하고 전문성을 갖춘 제품을 선보이며 패드 시장을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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