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제주반도체, 퀄컴·미디어텍 동시 인증…5G IoT 칩셋 전장 수요 증가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제주반도체 제주반도체 close 증권정보 080220 KOSDAQ 현재가 82,300 전일대비 6,700 등락률 +8.86% 거래량 10,810,191 전일가 75,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자금만 충분하면 더 담을 수 있었는데...투자금 부족으로 고민 중이었다면 추가 투자금, 신용미수대환 모두 연 4%대 최저금리로 당일 OK 물 들어왔을 때 노 제대로 저어보려면? 4배 투자금을 연 4%대 금리로 가 강세다. 통신용 반도체 분야 세계 1위인 미국 퀄컴으로부터 5세대 이동통신(5G)과 사물인터넷(IoT) 반도체 칩셋에 들어가는 메모리 인증을 받았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통신용 반도체 업체인 대만 미디어텍 역시 제주반도체 같은 메모리 제품에 대해 인증했다.
제주반도체는 25일 오전 9시19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17.61%(960원) 오른 6410원에 거래됐다.
제주반도체는 낸드플래시와 D램 등 다양한 메모리반도체를 결합한 복합 메모리 솔루션 ‘MCP’(멀티칩패키지)에 대해 퀄컴과 미디어텍으로부터 동시에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제주반도체는 MCP 분야에서 전 세계 시장 약 16%를 점유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이 고용량 메모리에 집중하는 반면, 제주반도체는 저용량 메모리에 주력하며 틈새시장을 공략한다.
제주반도체는 퀄컴 스냅드래곤 ‘SDX55’ 칩셋에 들어가는 메모리인 8Gb+8Gb MCP 제품과 관련, 미국 마이크론에 이어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인증을 받았다. 제주반도체는 ‘SDX55’ 칩셋에 이어 퀄컴 차세대 칩셋 ‘SDX65’와 관련한 평가도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퀄컴 5G IoT 스냅드래곤 시리즈 모두 인증을 받는다는 전략이다.
제주반도체는 고용량 메모리가 있어야 하는 스마트폰보다 ‘CPE’(Customer Premise Equipment)를 비롯해 라우터(router), 모듈(module), 핫스폿(hotspot) 등 분야에 주력한다. 스마트시티와 스마트홈, 스마트팩토리 등 차세대 산업과 함께 자동차 전자장치(전장) 등에 IoT 기기가 활발히 활용되면서 메모리 수요가 많이 늘어날 전망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200만원 간다" 증권가에서 의심하지 말라는 기업 ...
제주반도체 관계자는 "앞으로 퀄컴, 미디어텍과 상호협력할 기회가 더 많을 것으로 예상한다. 아울러 중국 등 메모리 경쟁사들과의 기술격차도 더 확대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