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교통안전 노란 우산 제작 관내 유치원 등에 보급

해남군이 관내 초등학교와 유치원에 어린이 안전 우산을 배부했다. (사진=해남군 제공)

해남군이 관내 초등학교와 유치원에 어린이 안전 우산을 배부했다. (사진=해남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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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전남 해남군은 관내 초등학교와 유치원에 어린이 안전 우산을 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어린이 안전 우산은 눈에 잘 띄는 노란색으로, 특히 시야가 낮은 어린이들이 전방을 보고 걸을 수 있도록 반투명 소재를 사용해 제작했다.

이번 어린이 안전 우산 배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안전 문화운동의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배부 대상은 초등학교 21개소 2589명과 유치원 20개소, 471명 등 총 306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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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교통사고의 위험에서 안전할 수 있도록 아동의 이동이 쉽게 눈에 띄는 노란색 우산을 배부하게 됐다”며 “어린이 보호구역 속도 준수 등 교통안전 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kh04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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