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코로나19 청정 조선’ 캠페인 눈길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2021학년도 1학기 대면수업을 진행하는 조선대학교가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경각심을 환기하기 위해 캠퍼스에서 ‘코로나19 청정조선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24일 조선대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지난 22일부터 오는 4월 2일까지 교내 주요 건물 및 승강장에서 진행된다.
조선대는 총학생회 및 단과대학 학생회, 홍보대사로 캠페인 활동단을 꾸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교내 공공장소에 코로나19 방역 참여 현수막을 부착하고 캠페인 활동단이 피켓을 들고 홍보에 나선다.
더불어 대학 공식 홈페이지와 미디어보드, SNS 채널도 적극 활용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조선대 민영돈 총장과 대학 본부 처장단은 전날 오전 교내 버스정류장을 찾아 캠페인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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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총장은 “자칫 방역수칙에 둔감해질 수 있는 시기에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캠페인을 마련했다”면서 “조선대는 학기말까지 교내 방역에 최선을 다해 학부모 및 지역사회가 신뢰하는 안전한 캠퍼스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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