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만연산 치유의 숲 ‘산림치유 프로그램’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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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지운 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운영을 중단했던 ‘만연산 치유의 숲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재개했다고 24일 밝혔다.


만연산 치유의 숲은 생활권과 가까운 도심형 숲으로 접근성이 좋아 지역민은 물론 관광객들도 즐겨 찾는 군의 힐링 명소다.

앞서 군은 지난 2017년 이곳에 치유의 숲 센터를 열고 만연산의 맑은 공기와 피톤치드, 음이온, 수려한 자연경관 등 풍부한 산림치유 자원을 활용해 생애주기별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희망의 숲(임산부) ▲성장의 숲(청소년) ▲이해의 숲(일반인·직장인·주부) ▲비움의 숲(어르신) ▲소망의 숲(아토피) ▲지지의 숲(장애인) ▲특화프로그램(장애우·암환자 등) ▲건강걷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특정 프로그램을 이용하지 않아도 만연산 치유의 숲을 찾는 사람은 누구나 치유의 숲 센터를 방문해 체지방 측정기, 스트레스 측정기, 혈압기, 족욕기 등 건강관리 기구를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만연산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누리집 ‘화순의 숲’에서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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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치유의 숲을 찾는 분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쌓인 피로를 해소할 수 있도록 특화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치유의 숲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지운 기자 rosaria070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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