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24일 바텍 바텍 close 증권정보 043150 KOSDAQ 현재가 22,350 전일대비 250 등락률 +1.13% 거래량 28,804 전일가 22,100 2026.05.14 14:37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200지수에 에이피알·효성중공업 등 편입, 영풍 등 5개 종목 편출 [e공시 눈에 띄네]스튜디오드래곤, 3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오후종합) [클릭 e종목]바텍, 영업이익 고성장…목표주가 4.5천원 '커버리지 개시' 에 대해 임플란트에 이어 덴탈장비 수요 증가가 시작되고 있다며 올해 1분기 호실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6500원을 제시했다.


정민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바텍은 국내외 3DCT 시장 내 높은 점유율을 유지해 왔으나 외형성장 둔화에 따라 경쟁사 대비 할인된 기업가치를 받아왔다"고 말했다. 하지만 바텍은 높은 점유율을 기반으로 가격경쟁력이 중요시 되는 글로벌 판매 지역내 덴탈 장비 수요 증가에 따라 수혜를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 디지털덴탈 장비 라인업을 강화(OPEN CAD/CAM 전략 및 구강스캐너 내재화)하며 최근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바텍은 올해 글로벌 이연수요 발생 및 주요지역 고성장에 따라 연간 최대실적 달성이 전망된다. 정 연구원은 "디지털덴탈 라인업 구축 완성도가 높아질수록 디스카운트 요인은 해소 되며 향후 추가적 밸류에이션 상향 또한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는 주요 수출지역의 빠른 영업회복으로 실적 상향이 전망된다는 분석이다. 바텍의 올해 연간 실적은 매출액 2961억

원과 영업이익 481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1.1%, 47.4% 상향될 것으로 봤다.

바텍은 연초부터 북미, 유럽 지역 내 예상보다 빠른 영업회복과 이연수요가 발생되고 있고 중국 내 덴탈산업 고성장에 따른 덴탈장비 수요 증가로 1분기부터 호실적을 시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그는 "바텍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644억원과 영업이익 102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8.1%, 60.9%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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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연구원은 "올해 바텍의 외형성장은 중국 시장에서의 프리미엄 Green 시리즈 제품에 대한 신규 제조 허가 및 증설 효과와 미국 시장 내 프리미엄 제품(GreenX) 출시를 통한 평균판매단가(ASP) 상승이 이끌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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