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오후 9시까지 131명 신규 확진…전날보다 39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46명 발생하며 일주일 만에 300명대로 진입한 23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서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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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서울시는 23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31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22일) 92명보다 39명 많고, 지난주 같은 요일(16일) 116명보다는 15명 많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22일 97명, 16일 120명이었다.
서울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달 18일(180명) 이후 줄곧 150명 미만을 유지해 왔다. 최근 보름간(8∼22일) 일평균 확진자 수는 121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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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3만1천107명이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24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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