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호심미술관서 ‘생명의 땅’ 다큐멘터리 사진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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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대학교는 내달 2일까지 교내 호심미술관에서 고창의 삶터 사람들의 생활을 서로 다른 사진적 시각으로 재해석해 작업한 다큐멘터리 사진전이 열린다고 23일 밝혔다.


광주대 사진학과 대학원 동기들을 주축으로 구성된 ㈔한국지역사진연구회 소속 7명이 참여한 이번 사진전은 ‘생명의 땅 The Land of the Living’을 주제로 펼쳐진다.

사진작가들은 지난 3년간 고창의 삶터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담아낸 섬세하고도 의미 있는 시선들을 43점의 작품으로 표현했다.


특히 고창 지역에서 태어나 줄곧 같은 장소에서 살아오며, 특별할 것 없이 흘러가는 일상의 모퉁이에 숨어 있는 의연함에 주목하며 전시회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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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례 한국지역사진연구회장은 “사진은 만드는 작업이 아니라 사물에 대해 재해석하는 작업이다”면서 “지역의 경관에 대해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고 시각적 재해석을 위해, 창작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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