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고등학생 4명 확진…역학조사중
광문고도 일반학생 1명 추가 총 26명

코로나19 확산이 이어지고 있는 21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코로나19 확산이 이어지고 있는 21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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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서울 노원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 4명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됐다.


22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노원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 한 명이 지난 20일 처음 확진 판정을 받았고, 접촉한 학생 3명이 전날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첫 확진 학생은 가족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검사를 받고 감염된 사실을 확인했다. 학교 측은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확진자와 같은 학년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며 접촉자와 교직원 대상 검사가 이뤄질 예정이어서 확진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다만 해당 학교는 학년별로 서로 다른 날 등교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교내 축구클럽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했던 서울 강동구 소재 광문고등학교에서도 확진자가 1명 늘어나 총 26명이 됐다. 확진자는 축구클럽 소속 24명, 일반학생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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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은 축구 클럽 소속이 아닌 일반 학생이며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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