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비대면 연수’를 시행했다. 사진=완도교육지원청 제공

완도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비대면 연수’를 시행했다. 사진=완도교육지원청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완도교육지원청은 22일 완도 관내 초·중·고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비대면 연수’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의해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 및 학교폭력 사안 처리 온라인 지원시스템(공감마당) 등의 내용을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공감마당을 통해 학교폭력 사안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어 선생님들의 업무 부담이 많이 줄어들고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서장필 교육장은 “최근 연예계와 스포츠계 학교폭력 논란으로 학교폭력에 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학교폭력은 예방이 중요하며, 사안 발생 시 관련 학생의 회복과 치유를 위해 회복적 생활교육을 항상 염두 해줄 것”을 당부했다.

AD

이어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연수를 지속해서 실시해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들이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 처리에 전문성을 함양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