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명의 꼬마 영양사·위생사를 선발…직접 식사와 간식 준비

꼬마 영양사로 선발된 어린이가 식사와 간식을 준비해 배식하고 있다. (사진=신안군 제공)

꼬마 영양사로 선발된 어린이가 식사와 간식을 준비해 배식하고 있다. (사진=신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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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등록 급식소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나는야 꼬마 영양사·위생사’ 특화사업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33명의 꼬마 영양사·위생사를 선발해 어린이들의 영양과 위생에 대한 이해 증진과 책임감 향상에 목적이 있다. 등록 급식소 17개소 중 인원과 나이 등을 고려해 4개소의 어린이집을 선정해 3월부터 10월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된다.

꼬마 영양사로 선발된 어린이는 식사와 간식을 준비하고 배식하며 정리하는 것에 도움을 주고 꼬마 위생사로 선발된 어린이는 시설 내 어린이들이 손 씻기, 이 닦기, 마스크 착용 등의 위생 수칙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다.


신안군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는 어린이들이 꼬마 영양사·위생사 역할을 잘 수행 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어린이집을 방문해 영양 및 위생 정보를 교육하고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그림을 넣어 제작한 교육 자료를 함께 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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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량 군수는 “지역 내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 어린이들에게 더 효과적이고 질 높은 교육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지원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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