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80명 모집…치유농업, 친환경농업 2개 과정 운영

무안군이 농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2021년 무안군 농업인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 (사진=무안군 제공)

무안군이 농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2021년 무안군 농업인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 (사진=무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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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내달 9일까지 농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2021년 무안군 농업인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농업인대학은 치유농업, 친환경농업 2개 과정으로 학과별 40명씩 총 80명을 모집하며, 무안군에 거주하는 농업인 또는 교육희망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치유농업 과정은 올해 처음으로 개설된 학과로 농업이 보유한 자원의 치유 기능을 이해하고 치유농장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내달 29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월까지 7개월간 운영된다. 실시간 온라인 비대면 교육방식과 대면 교육인 실습 교육을 병행해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농업인대학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 농촌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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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무안군 농업인대학은 지난 2012년부터 현재까지 616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등 지역농업을 선도하는 전문 리더양성소 역할을 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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