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6·25전쟁 무공훈장 미수여자와 유가족 찾기 나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장흥군은 국방부 육군본부 6·25무공훈장찾아주기조사단과 연계해 6·25전쟁 당시에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아직 훈장을 받지 못한 4만 9000여 명의 영웅과 그 유족 찾기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6·25무공훈장찾아주기조사단은 인터넷에 대상자 명단 공개, 국방일보와 라디오에 대상자 명단을 게재하는 등 언론매체 홍보를 통해 대대적인 국민 참여 캠페인을 전개했다.
그 결과 지난해에 코로나19로 인한 탐문 활동에 제한이 있었음에도 6238명의 미수여자를 찾아 무공훈장을 전수(2019년 대비 8.5배 증가)했다.
2021년에는 전 지자체 1회 방문 및 지역 단위 홍보 강화를 통해 1만 2000여 명의 미수여자를 찾아 무공훈장을 수여할 예정이며, 내년까지 미전수 인원 4만 9000여 명을 찾아 무공훈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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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국방부 육군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무공훈장 찾아주기’를 검색하거나 6.25무공훈장찾아주기조사단 또는 장흥군 주민복지과로 연락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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