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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22일 국내 증시가 소폭 상승 출발했지만, 바로 하락 전환한 후 다시 상승 전환하는 등 여전히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8포인트 오른 3040.01으로 출발했고, 코스닥 지수는 0.93포인트 오른 953.04로 장을 시작했다. 9시12분 현재 코스피는 0.08% 하락한 3037.16, 코스닥은 0..11% 하락한 951.11을 기록중이다.

개인 투자자들만 순매수중이다. 개인은 코스피와 코스닥 양 시장서 각각 1312억원, 705억원가량 순매수중이다. 외국인관 기관은 순매도 중이다.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서 990억원, 코스닥 시장서 537억원을 팔고 있다. 기관은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서 각각 431억원, 178억원을 순매도중이다.


코스피 업종별 현황은 기계(+1.83%) 업종의 상승 출발이 눈에 띈다. 유통업(+0.65%) 철강 및 금속(+0.59%) 등의 업종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에 종이·목재(-0.23%) 운수창고(-0.18%) 등은 내림세다. 이외에도 건설업(+0.54%) 화학(+0.51%) 서비스업(+0.20%) 등의 업종이 동반 상승 중이며, 의료정밀(-0.01%) 등의 업종은 하락 중이다.

코스닥 업종별로는 통신서비스업(+0.55%), 통신장비업(+0.33%), 출판·매체복제업(+0.29%)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방송서비스업(-0.35%), 소프트웨어업(-0.06%), 컴퓨터서비스업(-0.06%) 등은 내림세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주 금리를 인상했던 터키의 리라화 변동성이 미치는 영향을 지켜봐야 할 것 같다"며 "특히 이 영향이 신흥국 환율 변동성 확대로 이어질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19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71% 하락한 3만2627.9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06% 내린 3913.10에 마감했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76% 상승한 1만3215.2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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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미국 연방준비위원회 영향이다. 연준은 이달 말 종료 예정이었던 주요 대형은행의 보완적 레버리지 비율(SLR) 면제 조치를 연장하지않고 그대로 종료한다고 이날 밝혔다. 당초 시장에서는 연준이 이번에 SLR 면제 조치를 연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는데 아니었던 것이다. 대형은행들이 SLR 기준을 맞추기 위해 보유한 국채를 팔 경우 다시 금리가 급등할 수 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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