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신규고객 확보 기대

홈앤쇼핑, 라이브커머스 '팡LIVE'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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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홈앤쇼핑(대표 김옥찬)은 모바일에 익숙한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 공략을 위해 '라이브커머스(라방)'를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홈앤쇼핑은 모바일과 영상에 친숙한 젊은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해 2018년 11월부터 운영중인 '팡LIVE'를 모바일 라이브 방송으로 전환했다. 기존 콘텐츠는 동영상을 통한 일방적 정보 전달이 주를 이뤘다면 업그레이드 된 '팡LIVE'는 시청자들과의 실시간 소통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생방송이 진행되는 동안 시청자들은 라이브 채팅창으로 궁금한 사항을 질문하거나 방송에 대한 의견을 전달할 수 있고 방송 진행자는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시청자들의 질문과 반응을 방송에 즉각적으로 반영해 시청자와 함께하는 방송을 만들 수 있다.


홈앤쇼핑은 '팡LIVE'를 통해 경쟁력 있는 모바일 전용 상품, 제품의 경쟁력은 있으나 판로가 없는 중소기업 상품, 수산물 현지 상품 등을 소개해 TV홈쇼핑의 주 고객인 주부 외에도 MZ세대에게 적극 어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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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관계자는 "팡LIVE를 통해 많은 중소 협력사 제품을 소개해 TV홈쇼핑 방송까지 이어지도록 노력 중"이라며 "향후 콘텐츠 확대를 통해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지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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