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경기행복샵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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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행복샵 입점지원 사업'이 도내 유망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에 나선다.


22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행복샵'은 도와 네이버가 협업해 도 내 스마트 스토어 쇼핑몰을 운영하는 기업들의 우수제품을 홍보하는 온라인 유통채널이다.

올해에는 총 5억 원을 투자해 중소기업 100개 사, 장애인기업 33개 사 등 총 133개 사를 지원한다.


대상은 경기도에 소재한 중소기업과 장애인기업으로,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쇼핑몰을 활용해 완제품을 판매할 수 있어야 한다.

선정된 기업은 경기행복샵 입점으로 매출 연동 수수료 할인 혜택과 함께 제품 상세페이지 제작, 홍보 동영상 제작, 검색 광고비 등을 업체 1곳 당 최대 300만 원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비대면(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 교육, 미니 스튜디오 제품 촬영지원 서비스 등 온라인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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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기행복샵'에는 2014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 중소기업, 사회적기업, 장애인기업 등 총 1236여 기업이 입점했고, 2014년 개설 당시 2억 5000만 원이었던 매출액은 지난해 1072억 원으로 400배 이상 급성장했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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