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전 사업제안 참여 '중랑구협치회의 분과위원' 모집
31일까지 중랑구협치회의 분과위원회 위원 40명 모집...교육·문화, 경제·일자리, 복지·건강, 도시·건설 4개 분과 지역발전 의제 발굴 역할...선정 의제는 ‘2022년 지역사회혁신계획’에 반영, 구체적인 사업으로 실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지역발전을 위해 필요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중랑구협치회의 분과위원회’ 위원을 모집한다.
중랑구협치회의 분과위원회는 교육·문화, 경제·일자리, 복지·건강, 도시·건설 4개 분과로 구성되며 위원 임기는 2년이다.
위원들은 분기별 2~3회 주민들에게 중요하고 시급하게 해결해야할 지역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토론하는 자리를 갖게 된다.
모집인원은 분과별 10명 내외로 총 40명이다.
오는 31일까지 중랑구청 마을협치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ki2356@jn.go.kr)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랑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분과위원회와 동별·주제별 공론장 등 각 공론장에서 발굴된 의제는 ‘중랑구협치회의’에서 가능성과 필요성 등 종합적인 검토과정을 거친다.
최종선정된 의제는 ‘2022년 지역사회혁신계획’에 반영되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으로 구체화된다.
지난해에는 ‘우리동네 공유공간 만들기’, ‘골목 공유주차 활성화’, ‘생태문화 놀이터 조성’ 등 주민이 직접 제안한 7개 의제가 2021년 의제로 선정돼 올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지역의 문제는 지역에 살고 있는 주민이 가장 잘 알고 있다”며 “지역사회의 협치발전을 위해 함께하실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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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는 2019년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기본조례를 제정했다. 이와 더불어 ‘중랑구 협치회의’를 구성, 민관협치 사업 전반에 대한 조정을 담당하는 ‘협치협력관’, ‘협치지원관’을 채용하는 등 민관협치의 제도적 기반을 갖추고 민관협치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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