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에서 판매하는 네잎클로버.

롯데마트에서 판매하는 네잎클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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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이색 채소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코로나19로 반복되는 집밥에 지겨운 고객들이 이색 식재료로 눈을 돌리기 때문으로 보인다.


22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1월 1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샬롯, 엔다이브, 새싹보리 등 이색 채소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106.5% 증가했고 바질, 로즈마리, 애플민트 등 허브 채소 매출도 169.5% 신장했다.

롯데마트는 고객들의 수요를 고려해 보다 다양한 신선식품을 선보이기 위해 이색 신선식품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 2월에는 뿌리째 수확해 상품화 한 GAP 살라트리오와 GAP크리스탈 레터스를 선보였다. 오는 25일부터는 서초점과 잠실점, 판교점 등 수도권 일부 매장에서 이색 채소 2종을 추가해 총 7종의 이색 신선식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이색 채소로 샐러드와 각종 요리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네잎클로버(10입)를 3480원에, 당근처럼 생긴 달콤한 뿌리채소로 국내에서 설탕당근이라 불리는 파스닙(600g)을 39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롯데마트는 추후에도 평범한 요리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이색 신선식품 구색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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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무료해진 일상이 지속되며 다양한 이색 상품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색 신선식품을 통해 고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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