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확진자 접촉 1명·외국인 근로자 선제 검사 1명

19일 광주광역시 서구 염주종합체육관에 설치된 코로나19 지역 예방접종센터에서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모의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19일 광주광역시 서구 염주종합체육관에 설치된 코로나19 지역 예방접종센터에서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모의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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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발생해 2185·2186번으로 새롭게 등록됐다.


21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2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2185번은 전날 확진된 2183번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2183번의 감염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2186번은 광주시가 진행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 진단검사에서 확진됐다.

광주시는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선제적 검사를 위해 지난 11일부터 외국인 근로자 5인 이상 고용사업주 218개소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1700여 명 대상 중 전날까지 더 많은 사업주들이 진단검사에 참여해 1만510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1명이 양성, 1만310명 음성, 199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한편 광주시 방역당국은 22일부터 이달 말까지 목욕장·사우나 종사자 및 일반음식점 외국인 진단검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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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90개소 713명을 대상으로 하며 광주시청 광장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와 5개 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실시한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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