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우리동네돌봄단 활동 시작 현장중심 밀착형 복지 실현...주민주도 복지공동체 통합 운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총력

박성수 송파구청장

박성수 송파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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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주민이 직접 지역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을 상시 돌보며 관리하는 '송파구 우리동네돌봄단'을 구성,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역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지역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하는 만 40~67세 주민 35명을 선발, '우리동네돌봄단'을 구성했다.

먼저, 위험가구 분포도가 높은 7개동(마천1동, 마천2동, 오금동, 방이2동, 거여2동, 삼전동, 송파1동) 주민센터를 '우리동네돌봄단' 시범동으로 선정, 운영을 시작한다.


‘우리동네돌봄단’은 지역사정을 잘 아는 주민들이 주 3일 정기적으로 동네를 돌며, 지역내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 관리하는 역할을 한다.

위기가정 발굴은 물론, 주민센터 복지플래너에게 즉시 알려 공적·민간자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등 동네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또, 구는 이번 달부터 유사 중복 복지공동체의 형식적 운영을 지양하고 기능 및 역할을 명료화하기 위해 복지공동체를 5개에서 2개로 통합, 운영한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나눔가게, 시민찾동이, 명에사회복지공무원)’은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는 역할, ‘이웃살피미(나눔이웃, 이웃살피미)’는 어려운 이웃 지원, 모니터링을 중심으로 활동 예정이다.


구는 ‘우리동네돌봄단’과 복지공동체와 활동정보 공유 등 연계 협력을 통해 주민 참여 현장중심 복지로 틈새 없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더욱 더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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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가정경제상황 악화로 지역내 취약계층 및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이 많아졌다”며 “앞으로 주민들로 구성된 복지 공동체가 어려운 이웃들을 가까이서 살피고, 위기가구에 신속하게 통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송파구 내 지역 안전망을 보다 촘촘하게 다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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