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가 경기예술방송국 활성화를 위해 동아방송예술대학교와 손을 잡았다.
경기아트센터는 18일 수원 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이규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안성), 윤종군 경기도 정무수석, 경기아트센터 이우종 사장,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최용혁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은 상호 우호관계를 통한 협력과 미래 지향적 발전 관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두 기관은 이날 협약에 따라 ▲문화ㆍ예술ㆍ교육 활동을 위한 상호 협력 ▲창의적인 미디어 콘텐츠 생산을 위한 공동제작 및 협력 ▲동아방송예술대 학생 출연 및 센터 사업 참여 기회 확대 ▲두 기관의 발전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에 대해 힘을 모으게 된다.
특히 경기아트센터의 중점사업 가운데 하나인 '경기예술방송국' 운영 활성화 협력도 추진한다.
이규민 의원은 "안성시 국회의원으로 이 지역에 있는 동아방송예술대가 경기도를 대표하는 문화예술기관 경기아트센터와 협업해 큰 성과를 내기를 바란다"고 축하인사를 전했다.
이우종 경기아트센터 사장은 "산학협력의 모범적인 사례로 정착하면 좋겠다"며 "동아방송예술대가 보유한 시설과 인적자원, 그리고 아트센터의 순수예술이 만나 방송으로 잘 구현될 수 있도록 최대한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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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혁 동아방송예술대 총장은 "방송예술인양성에 매진해왔고 특성화된 강점을 갖고 있는 만큼 경기아트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실질적으로 두 기관이 시너지를 내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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