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인력 일찌감치 키운다” 동의과학대·세정고, 2+2연계교육 협약 체결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대학과 고교의 교육과정을 잇는 프로젝트가 주목받고 있다.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는 지난 16일 대학본관 대회의실에서 세정고등학교(교장 조석구)와 ‘2+2 연계 교육과정’ 협약을 체결했다.
2+2 연계 교육이란 특성화 고교 2년 과정과 전문대학 2년 과정을 연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 산업체가 요구하는 숙련된 기술인을 일찌감치 양성하는 교육과정이다.
동의과학대 김영도 총장, 이화석 입학홍보처장, 김경환 호텔조리영양학부장과 세정고등학교 조석구 교장, 황미림 교감, 정태석 교무부장 등 두 학교 관계자 10여명이 협약을 진행했다.
동의과학대와 세정고는 ▲연계 교육과정의 공동연구 및 개발 ▲첨단 실험·실습시설 및 기자재의 공동 활용 ▲교재 및 학습 자료의 공동개발 ▲교원 및 학생의 상호교류 및 공동연수 등 공동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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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으로 세정고등학교 외식조리과 학생들은 졸업 후 동의과학대학교 2022학년도 신입생 모집부터 호텔조리영양학부에 우선 선발되는 기회를 얻는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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