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1280+α 청년고용 대책 추진
기업고용 활성화 및 청년공공일자리 투트랙 확대…'코로나19 고용위기 해소' 역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비대면·디지털 분야 청년일자리 사업’을 통해 모집한 27개 수도권 소재 기업이 4월 말까지 구직자 30명을 채용한다.
이 사업은 만 18~39세 서울 거주 청년을 고용하는 기업에 구가 최장 10개월간 월 200만원 인건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현직 개발자들로부터 교육을 받고, 연말까지 기업의 웹·앱개발자로 근무하며 UI·UX 디자인과 웹 페이지와 앱 서버관리, 유지보수 등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구가 직접 기획한 이 사업은 앞서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에 선정됐다.
250명 채용을 목표로 자치구 최대예산(30억원)이 투입되는 ‘중소기업 청년인턴십’ 등 고용장려금 지원사업 일환이다.
공공일자리 제공을 위한 직접 채용도 추진된다.
구는 ‘청년일자리 프로모터’와 ‘사회적경제 코디네이터’ 각 2명씩을 선발해 상공회·사회적경제센터에 배치했다. ‘청년안심일자리사업’을 통한 청년 일자리도 대폭 창출한다. 당초 예산(49억원)보다 20억원 늘린 추경예산 편성을 통해 공공기관 일자리를 확대(500→1000명)한다.
한편, 구의 상반기 청년고용 활성화 방침에 따른 일련의 계획으로 올해 창출할 일자리 규모는 총 1280개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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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지난해 희망일자리와 공공근로 등을 통해 구직을 희망하는 청년 2507명을 고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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