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품선거·거짓말선거 등 '5대 선거범죄' 엄정 대응

4.7 서울시장 재보궐선거를 한 달 여 앞둔 9일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에 18세 선거권 확대를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4.7 서울시장 재보궐선거를 한 달 여 앞둔 9일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에 18세 선거권 확대를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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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경찰청은 재보궐선거를 3주 앞두고 선거 관련 불법 행위 대응을 위한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수사상황실은 18일부터 선거 당일인 다음 달 7일까지 운영된다. 경찰은 ▲금품선거 ▲거짓말선거 ▲공무원 등 선거관여 ▲불법 단체동원 ▲선거폭력 등 5대 선거범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 단속한다는 계획이다.

경찰은 선거사건의 공소시효가 6개월로 단기인 점을 감안해 수사 중인 사건을 신속·공정하게 처리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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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선거범죄에 대해 법 절차에 따라 철저히 수사해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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