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23일까지 ‘친환경농업대학’ 교육생 모집
[나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전남 나주시가 농업 발전을 선도하는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2021년도 ‘제14기 나주시 친환경농업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
친환경농업대학은 경쟁력을 갖춘 농산품목 재배기술, 유통전망, 가공 상품화, 경영요령 등에 대한 교육에 따른 전문 농업인 양성으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유기농기능사·기후변화대응반을 운영한 지난해 제13기 대학과정은 코로나19로 불가능해진 집합교육의 한계 극복을 위해 비대면 실시간 영상교육을 실시하며 수강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제14기 대학은 시설하우스 환경관리 및 ICT기술, 배 브랜드화를 위한 신품종 재배기술 등 급변하는 소비 트랜드를 고려한 ‘농업실용화반’과 ‘배신품종육성반’ 2개 반을 운영한다.
농업실용화반은 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총 22회(100시간)를, 배신품종육성반은 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총 21회(100시간) 교육 과정을 거친다.
반별로 20명씩 총 40명의 수강생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수강 신청은 시에 실거주하는 농업인과 농업에 관심을 가진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시청 누리집 공고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읍·면 농업인 상담소 또는 나주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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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배 나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여전히 코로나19로 대면교육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교육과정 등을 고려해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하는 블렌디드 방식의 선진 농업인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며 “선진 농업인 양성을 위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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