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4, 지하 환승통로와 지상 선상광장 연결…"주민편의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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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4구역 일대 지하 환승통로와 지상 선상광장이 연결돼 지역주민 편의성이 증진된다.


서울시는 16일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고 동대문구 전농동 620-51 일대 청량리4재정비촉진구역 촉진계획변경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청량리4구역은 이번 촉진계획변경으로 청량리역 지하 환승통로, 지상 선상광장과 연결되는 보행통로를 설치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변경으로 청량리4구역 비주거시설과 청량리역 간 연결통로가 설치된다"면서 "이를 통해 지역주민의 대중교통 이용시간이 단축되고, 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 접근성이 개선돼 주거생활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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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 결정됨에 따라, 청량리4구역은 관련 인허가 절차를 이행하고, 오는 2023년 7월 준공될 예정이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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