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9시부터 클럽하우스서 '브랜딩톡' 진행

"일주일에 한 번 '클럽하우스'"…직접 소통 나선 정태영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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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음성 기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클럽하우스'를 통해 활발한 소통 경영에 나서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이날 밤 9시부터 11시까지 클럽하우스에서 '브랜딩톡'을 진행한다. 박지호 영감의서재 대표가 모더레이터로 참석해 정 부회장과 '브랜딩 에센스'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브랜딩과 관련된 질문을 받을 예정이다. 오는 23일에는 브랜딩톡 2부로 '디자인과 광고'를 주제로 전은경 월간디자인 편집장, 배금별 이노션 ECD, 류수진 현대카드 브랜드본부장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12월 정 부회장이 직접 현대카드 다이브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선보인 브랜딩 특강 '오버 더 레코드'의 후속편이다. 클럽하우스가 손들기 기능으로 발언권을 얻어 쌍방 소통이 가능한 만큼 정 부회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바로 Q&A로 직진할 생각"이라며 "많은 의견과 질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 부회장은 지난 달 클럽하우스를 시작한 이후 지속적으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15일 '현대카드가 공간을 만드는 이유'를 시작으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비하인드썰&음악 잡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제로 일주일 한 번꼴로 클럽하우스 소통에 나서고 있다. 정 부회장이 처음으로 설계한 클럽하우스 방에는 약 7000명이 참여해 주목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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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부회장은 클럽하우스에 대해 "둘러만 본다는 생각이었는데 차원이 다른 부드럽고 세련된 사용자 경험(UX)에 놀라서 흥미있게 공부하고 있다"며 "정제된 생각을 올리는 기존 앱하고는 달리 시나리오 없이 생명력 넘치는 소통이 가능한 앱"이라고 평가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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