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내 남구청장 ‘남북 교류협력 포럼’ 초대 사무총장 선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김병내 광주광역시 남구청장이 전국 38개 지방자치단체로 구성된 ‘전국 시·군·구 남북 교류협력 포럼’ 초대 사무총장에 선출됐다.
16일 남구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서울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전국 시·군·구 남북 교류협력 포럼 창립총회’가 진행됐다.
창립총회 현장에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임종석 대통령 외교안보 특별보좌관과 서호 통일부 차관을 비롯해 소수 지방자치단체장만 참석했으며, 나머지 지방자치단체장은 온라인 ZOOM 화상을 통해 창립총회에 함께했다.
김병내 구청장은 창립총회 안건으로 상정된 ‘포럼 임원 선임안’ 표결에서 만장일치로 사무총장에 선출됐으며, 이날 포럼 상임 공동대표로 선출된 염태영 경기 수원시장과 함께 2년간 호흡을 맞추며 남북 교류협력 포럼을 이끌게 된다.
이번에 첫 발걸음을 내딛는 남북 교류협력 포럼은 남북교류 정책 발굴 및 실천을 위한 협의기구로, 전국 시·군·구 차원의 공동사업 및 남북 도시간 교류사업 발굴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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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내 남구청장은 “한반도 평화정착과 통일에 대한 의지는 어떤 장애물로도 막을 수 없다”며 “전국에 계시는 지방자치단체장들께서 한반도 평화에 밑거름이 되고자 적극 나선 만큼 남북 교류협력 포럼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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