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주요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신청·접수
[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2021년 주요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를 시행함에 따라 고추, 대파, 양파를 재배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내달 30일까지 읍·면사무소와 지역 농협에서 계약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시장가격 변동이 높은 고추, 대파, 양파의 재배안정을 위해 시행하는 주요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는 출하시기에 도매시장 가격이 10일 이상 최저가격 이하로 형성될 경우 최저가격에서 도매시장 가격을 뺀 차액을 지원한다.
계약신청은 주민등록이 군으로 돼있는 농가 중 경작농지가 관내에 소재하고 대상품목당 1000㎡ 이상을 재배하고 있는 농업인으로 지원한도는 농가당 1품목 1기작으로 1000㎡∼10,000㎡로 면적이 한정된다.
군 관계자는 “고추, 대파, 양파의 미 계약 필지는 최저가격 보장제 지원이 제외되므로 대상품목을 재배하는 농가는 반드시 기한 내 재배계약을 체결하도록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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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해 대상품목의 최저가격은 고추 1만4149원/㎏, 대파 448원/㎏, 양파 419원/㎏이었으며 금년도 최저가격은 오는 6월 중 ‘주요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지원 및 운영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 고시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leejs78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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