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소재 철도공단(우) 및 한국철도(좌) 건물 전경사진. 국가철도공단 제공

대전 동구 소재 철도공단(우) 및 한국철도(좌) 건물 전경사진. 국가철도공단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경부선 신동역~부산역 구간(135.8㎞)의 열차제어시스템(ATP) 개량공사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열차제어시스템은 열차의 운행속도가 허용속도를 넘어설 때 감속 또는 정지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 사업은 중장기 철도시설 개량투자계획에 따라 2011년 설치된 노후 열차제어시스템을 개량하기 위해 시행된다. 준공은 내년 12월 목표다.


철도공단은 개량공사로 각 역에 분산된 지상 신호설비가 한곳에 집중 구축돼 열차 안전운행과 유지보수에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AD

철도공단 신형하 영남본부장은 “사업을 통해 경부선 열차제어시스템에 대한 안전 및 품질향상을 도모하고 안전한 철도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