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LG화학 LG화학 close 증권정보 051910 KOSPI 현재가 392,5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1.29% 거래량 365,104 전일가 387,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LG화학, 황체기 보조요법 난임 치료제 '유티프로' 출시 [클릭 e종목]"LG화학, 뚜렷한 상저하고 흐름 기대…목표가↑" LG화학, 교체형 자가주사 성장호르몬 '유트로핀 에코펜' 출시 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 close 증권정보 096770 KOSPI 현재가 126,70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2.31% 거래량 805,501 전일가 129,7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주식자금이 더 필요하다면? 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SK이노베이션 E&S, 해킹 은폐' 의혹 제기에 "ESG보고서에 공표" 해명 [클릭 e종목]"SK이노베이션, 호르무즈 봉쇄로 기업가치↑" 이 16일 주식시장에서 가파르게 하락하고 있다. 폭스바겐이 주력 배터리를 중국 업체가 만든 부품으로 바꾸겠다고 선언하면서 주가가 빠지고 있다.

[특징주]폭스바겐의 폭탄 선언…LG화학·SK이노베이션 '급락'
AD
원본보기 아이콘


LG화학은 이날 오전 11시03분 기준 전일대비 6.83% 하락한 89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2.33% 오름세로 거래를 마쳤지만, 밤사이 폭스바겐이 파워데이 행사를 통해 주력 배터리 교체를 선언하면서 장 초반부터 하락세를 보였다.


같은 시간 SK이노베이션은 전일대비 5.25% 하락한 21만6000원을 기록중이다. SK이노베이션은 전날 경쟁사인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에 배터리 공장을 짓거나 SK의 공장을 인수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5.77%나 빠진바 있다.

앞서 폭스바겐은 자사 전기차에 중국 CATL과 자체 투자 중인 노쓰볼트가 주력으로 삼고 있는 각형 배터리를 중장기적 핵심 부품으로 삼겠다고 밝혔다.이는 그간 주력으로 사용하던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의 파우치형 배터리 대신 중국 CATL과 자체 투자 기업인 노쓰볼트의 각형 배터리 탑재를 늘리겠다는 의미다.

AD

한편, 시장에선 각형 배터리를 생산하는 삼성SDI가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했지만, 이날 삼성SDI주가도 2.62% 하락하고 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