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환경 멘토링 기술지원으로 '자율적 환경개선' 추진
31일까지 도 및 시·군 통해 폐수배출사업장 신청 받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폐수처리시설 사업장의 자발적 환경 개선을 위해 '기업 환경 멘토링 제도'와 '환경 기술 지원제도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경남도는 환경 관리 역량 우수 기업 및 전문 기관과 협력해 폐수배출업체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기술 비결을 제공할 계획이다.
'기업 환경멘토링 제도'는 환경 관리 역량 우수 기업 10곳을 멘토로 선정해 10곳의 멘티 기업을 1:1로 지원한다.
'환경 기술 지원제도'는 사업장 20곳을 선정해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등 전문 기관이 폐수 처리 방안을 제공해 주는 사업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업장의 부담 경감을 위해 모든 경비는 무료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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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지원을 원하는 사업장은 31일까지 경남도 수질관리과 또는 시군 수질환경업무 담당 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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