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해외입국·자가격리자’ 양성…15일 2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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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발생했다.


16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전날 밤사이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2176~2177번으로 등록됐다.

2176번은 파키스탄에서 입국한 직후 실시한 코로나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2177번은 설 명절 가족모임과 관련됐다. 지표환자인 1955번의 직장동료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해제를 앞둔 검사에서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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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7번을 포함해 명절 가족모임과 관련해서는 2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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