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미래컴퍼니 미래컴퍼니 close 증권정보 049950 KOSDAQ 현재가 15,700 전일대비 490 등락률 +3.22% 거래량 76,215 전일가 15,21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올해 바이오헬스 수출 304억달러 목표…예산 2300억 투입 'OLED 글로컬인재' 찾는다…디플協, 8월 박람회 개최 [특징주]미래컴퍼니, 삼성SDI ‘꿈의 배터리’ 생산… 정부 과제 협약 부각↑ (김준구 대표이사)의 복강경 수술로봇 ‘레보아이(Revo-i)’를 도입한 기쁨병원에서 담낭절제술과 충수절제술 등의 적응증에 대해 로봇 수술 100례를 달성했다.


탈장, 담석, 맹장(급성충수염) 수술 등 외과 수술을 전문으로 하는 기쁨병원은 레보아이를 도입한 이후, 로봇 수술 케이스를 빠르게 늘려가면서 로봇수술 특화 병원으로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기쁨병원에서 시행 중인 레보아이 로봇수술을 통해 의사는 기존 복강경 수술 대비 최대 15배 확대된 고해상도 3D 화면으로 수술을 진행할 수 있어, 더욱 정교하고 정밀한 수술이 가능해진다. 또한 현재까지 담낭절제술 후 단 한 건의 감염 사례 및 수술 후유증에 대한 문제가 없었을 정도로 레보아이는 우수한 성능과 안정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설명이다.

미래컴퍼니 김준구 대표(좌)가 기쁨병원 강윤식 대표원장에게 레보아이 수술 100례 기념패를 전달하고 있다.

미래컴퍼니 김준구 대표(좌)가 기쁨병원 강윤식 대표원장에게 레보아이 수술 100례 기념패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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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식 기쁨병원 원장은 “레보아이 복강경 로봇 수술 100례를 돌파하고 단 한 건의 수술 합병증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무엇보다 수술 경과가 좋아서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고 밝혔다.


이진우 기쁨병원 로봇수술실장은 “레보아이의 가장 큰 강점은 로봇 수술에 대한 개선 사항을 즉각 반영해주고 신속하게 유지보수를 지원해주는 등의 편의성 제공에 있다”며 “가격 측면에서도 강점이 있기 때문에 수술 로봇 도입을 고려하고 있는 병원이 있다면 레보아이가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근 미래컴퍼니 수술로봇 사업부문장 전무는 “지난해 11월 레보아이를 도입한 부산 퀸즈파크여성전문병원에서도 자궁적출술, 난소낭종절제술, 자궁근종절제술, 난소절제술 등의 부인과 수술에 레보아이를 활발하게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입한지 4개월 만에 다양한 부인과 로봇 수술 23례를 달성하는 등 빠른 속도로 로봇 수술 케이스를 축적하고 있어 부인과에서도 레보아이 수술 유효성이 입증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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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상급 종합병원부터 중대형 병원까지 레보아이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마케팅 역량을 집중하고, 의료진과의 교류를 통해 레보아이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할 방침”이라며 “더 많은 환자들, 의료진들, 병원들이 첨단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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