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DMC 지원시설 입주기업 모집
입주기간 2년, 연장평가 통해 최대 10년 입주 가능
인근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 적용·DMC 특화 지원사업 제공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서울산업진흥원(대표 장영승·SBA)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에 위치한 중소기업 지원시설인 DMC첨단산업센터와 DMC산학협력연구센터의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DMC첨단산업센터와 DMC산학협력연구센터는 스마트미디어, 미디어·콘텐츠, 첨단 IT 분야 중소기업 및 연구소의 입주지원을 위해 SBA가 운영하는 시설이다.
입주기업은 서류 및 발표평가를 거쳐 선정되며 입주기간은 2년이다. 연장평가를 통해 최대 10년까지 입주할 수 있다. 입주 심사는 사업성, 재무건전성, 기업신용도, 경쟁력, DMC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하이서울브랜드기업, 벤처기업, 이노비즈기업, 여성기업, 장애인 기업, 사회적기업 등은 서류심사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임대료(관리비)는 인근 시세 대비 50~70% 정도로 저렴한 수준이며 입주사무실 크기는 전용면적 기준 100~250㎡다. 입주 후에는 DMC 특화 지원사업과 함께 SBA의 창업, 교육, R&D, 판로개척 등 다양한 사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입주 가능 공간 현황 및 입주조건 등 상세 내용은 SBA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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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선 서울산업진흥원 거점지원본부장은 "SBA는 DMC 지원시설 입주기업의 성장 전주기에 걸쳐 특화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며 "DMC 지원시설에 입주하는 기업의 동반자로서 SBA와 함께 최대 10년간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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