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CJ제일제당, 1분기 실적 기대치 부합 전망"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대신증권은 16일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close 증권정보 097950 KOSPI 현재가 230,500 전일대비 22,000 등락률 +10.55% 거래량 138,632 전일가 208,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CJ제일제당, 바이오 저점 지났지만 해외 식품 '변수'[클릭 e종목] CJ제일제당, 1Q 매출 4조271억원…전년比 4.3% 증가 11번가 ‘그랜드십일절’ 연다…삼성·LG·CJ 등 140개 브랜드 참여 에 대해 올해 1분기 실적이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보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5만원을 유지했다.
대신증권은 CJ제일제당의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6조1516억원, 영업이익 3205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6%, 16% 증가한 수치다. 한유정 대신증권 연구원은 "물류를 제외한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3조6083억원, 영업이익 12% 늘어난 2455억원으로 종전 대신증권 추정 영업이익 2418억원, 시장 기대치 2472억원에 부합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식품 부문의 경우 일본 법인 신설에 따른 수출 매출 감소 영향에도 햇반, 만두 등 성장 카테고리의 견조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 연구원은 "올해 설 선물세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한자리 중반 성장해 국내 가공식품 매출액은 3% 늘어난 8223억원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해외 가공식품은 원달러 환율 하락 영향으로 미국 자회사 슈완스 매출액이 700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 감소할 것으로 추정되나 중국에서의 만두·편의식 판매 호조 지속, 온라인 채널 비중 확대가 지속되고 일본 역시 비수기임에도 판매 채널 확대 영향으로 두 자리수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어 슈완스 제외 글로벌 식품 매출액은 3739억원으로 19%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바이오는 주요 원재료 가격 상승 및 물류비 증가에도 라이신, 트립토판 등 주요 사료첨가제 제품 판가가 상승했고 핵산의 중국 수요가 회복된 영향으로 매출액이 7414억원으로 9%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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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연구원은 "국내외 가공식품 수익성 개선 효과로 식품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1368억원, 피드앤케어(Feed&Care)의 전년 기저 부담에도 베트남 고돈가 지속, 인도네시아 육계 가격 반등 영향 및 첨가제 판가 상승으로 바이오 영업이익은 5% 증가한 1087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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