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문고 확진자 25명으로 늘어…축구클럽 24명
15일 기준 확진자 4명 추가
국내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지속하는 가운데 28일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긴 줄을 서 있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356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28일 자정까지 현재 적용 중인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는 다음달 1일 0시부터 14일 자정까지 2주간 유지한다.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오후 10시 운영제한 등을 포함한 방역조치도 2주간 동일하게 유지한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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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서울 강동구 광문고등학교 축구클럽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5명으로 늘어났다.
15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광문고 축구클럽 확진자 4명이 추가돼 총 2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문고 확진자는 축구클럽 학생선수 24명, 일반학생 1명이다. 추가 양성판정을 받은 학생들은 지난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자가격리 중 2차 검사 결과 양성이 나왔다.
학생 확진자의 가족 중 확진된 사례는 5명이다. 광문고는 첫 확진자가 나온 지난 8일부터 19일까지 원격수업으로 전환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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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학생 선수들이 개학 후 오랜 시간 운동·숙박·식사를 함께하는 과정에서 감염 전파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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