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 취약분야 업무, 조직문화, 부패통제 장치 실효성 등 분석·진단

부산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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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올해 청렴도 향상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청렴정책 자문 프로그램 ‘청렴 컨설팅’에 참여한다.


‘청렴컨설팅’은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도 향상 지원정책으로 공공기관의 청렴도 개선을 위해 부패취약 분야 업무 처리절차, 조직문화와 관행, 부패통제 장치의 실효성 등을 입체적으로 분석·진단하고, 기관별 맞춤형 청렴도 향상 대책을 제공하는 것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청렴컨설팅의 효과적인 진행을 위해 소속기관과 공립학교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3월 11일부터 10일간 반부패 역량 진단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조사 결과에 따라 분야별 업무담당자, 지역시민단체, 외부전문가와 함께 문제점을 발굴하는 실무 컨설팅 회의, 우수시책 벤치마킹을 위한 자율회의, 개선방안 수립을 위한 최종 보고회 등을 잇따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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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권 시 교육청 감사관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청렴정책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부산교육에 적합한 개선책을 마련해 신뢰받는 부산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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