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15일부터 목욕탕 진단검사 나선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도는 코로나19 선제적 검사로 지역감염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있는 가운데 15일부터 목욕장 진단검사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10월부터 자체적으로 감염 취약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주 1회 전수검사를 했다. 그 결과 지난 12일 장흥 소재 노인요양원에서 확진된 요양보호사를 찾아냈다.

이에 따라 해당 요양원을 즉각 동일집단 격리 조치하고, 입소자 등 644명을 전수검사 했다. 다행히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아 추가 감염을 막았다.


지난 10일부터 실시한 1인 이상 외국인(미등록 외국인 포함) 근로자 고용사업장 전수검사에선 13일 여수 거주 베트남 선원 1명이 확진됐다. 밀접 접촉자 11명 등 진단검사 결과는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처럼 코로나19 선제적 진단검사를 통해 지역 내 밝혀지지 않은 지역 내 감염자를 잇따라 찾아내 지역감염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지난 2일부터 5일까지는 줌바·태보·스피닝 등 실내체육시설 운동프로그램(Group Exercise) 종사자 240명, 2일부터 13일까지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3만 2197명에 대해서도 전수검사를 했다.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AD

또한 도내 417개 목욕장 운영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15일부터 선제적으로 진단검사를 할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