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 심하지 않고 외상 흔적 없어

제주항 8부두에서 변사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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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제주항에서 14일 오전 30대 초반의 신원을 알 수 없는 시신이 발견돼 제주해경이 조사 중이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11시 50분경 제주항 8부두 바다에 변사체가 보인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제주파출소와 구조대를 긴급 출동시켜 12시 24분경 현장에 도착, 검은색 잠바에 검은색 바지, 검은색 신발을 신은 키 약 168cm가량의 남성 변사체를 발견했다.

해경은 12시 37분경 시신을 인양한 후 제주해경 연안구조정을 이용 2부두에 도착해 운구 차량으로 제주 시내병원에 안치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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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은 안치된 변사자의 신원확인에 나서는 한편 제주항 8부두 주변 CCTV 등을 통해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pamax3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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