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민축구단 2021 K4리그 개막경기 승리

진주시민축구단 2021 K4리그 개막경기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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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진주시는 시민축구단이 13일 오후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펼쳐진 2021 K 4리그 개막 경기에서 춘천시민축구단에 3대 2로 승리했다고 14일 전했다.


이번 개막경기 상대인 춘천 시민축구단은 2010년 창단, K3리그에 참여한 지 2년 만에 준우승을 거머쥔 다크호스 팀이다. 매년 꾸준히 상위권에 들었으나 지난해 K3리그에서 15위를 기록하며 올해는 K4 리그로 강등됐다.

올해 우수선수들을 영입한 진주시민축구단은 4-3-3 포메이션으로 선발진을 구성, 전반 시작과 동시에 강력한 압박을 통해 상대 수비의 실수를 유발했고, 경기 시작 2분 만에 황유승 선수가 골을 득점하며 앞서나갔다.


이후 춘천 시민축구단에 동점 골을 허용했고 후반 8분 정준현 선수의 추가 골로 앞서갔으나 다시 실점하며 2 대 2 동점이 됐다. 치열한 공방이 펼쳐진 경기는 결국 종료 직전 얻은 페널티킥을 이민우 선수가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3 대 2로 마무리됐다.

구단주인 조규일 진주시장은 "리그 개막전에 좋은 결과를 내어 준 선수단에 고맙고 2021년에도 진주 시민축구단의 뜨거운 열정과 끊임없는 도전을 응원하겠다"며 승리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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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개막전에 승리한 진주 시민축구단은 오는 20일 전주 시민축구단을 상대로 전주종합경기장에서 리그 2연승에 도전한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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