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이근 "카타르서 공동 18위"…문경준 '컷 오프'
유러피언투어 카타르마스터스 셋째날 이븐파, 피차트 선두 질주, 시니어 2위 '추격전'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장이근(28ㆍ신한금융그룹ㆍ사진)의 선전이 이어지고 있다.
14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에듀케이션시티골프장(파71ㆍ7307야드)에서 끝난 유러피언투어 커머셜뱅크 카타르마스터스(총상금 150만 달러) 셋째날 이븐파를 작성해 공동 18위(1언더파 212타)로 올라섰다. 대런 피차트(남아공) 선두(7언더파 206타), 잭 시니어(잉글랜드)가 1타 차 2위(6언더파 207타)에서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다. ‘우승후보 1순위’ 브랜던 스톤(남아공)이 공동 7위(3언더파 210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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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근은 공동 39위에서 출발해 버디 5개와 보기 5개를 맞바꿨다. 최대 324.50야드 장타가 돋보였지만 아이언 샷의 그린적중률이 55.60%로 떨어지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문경준(37ㆍNH농협은행)과 이태희(37)는 일몰로 중단된 2라운드 잔여 경기가 마무리되면서 ‘컷 오프’됐다. 두 선수 모두 오는 18일 개막하는 매지컬 케냐오픈과 23일 케냐 사바나클래식 등에서 다시 한 번 기회를 노린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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