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수칙 위반' 유노윤호, 배달앱서 사라져…광고 모델 하차 하나
[아시아경제 최은영 기자] 최근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방역 수칙 위반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가 모델로 활동 중인 배달 앱 '요기요'가 그의 사진을 내리며 빠른 손절에 나섰다.
13일 배달 앱 요기요에 접속하면 '즐거움은 요기부터'라는 사진이 등장한다.
이는 앞서 '맛의 속도를 준수합니다'라며 웃음을 짓던 유노윤호의 사진이 걸렸던 곳이다.
요기요 측의 빠른 대응에 누리꾼들은 "빠른 손절이다", "이제 기업들이 연예인 모델 쓰기 꺼려지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노윤호는 지난달 말 방역 수칙을 어기고 밤 10시 이후 강남구 청담동에서 술자리를 가지다 적발됐다.
논란이 불거지자 유노윤호 측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스스로에게 화가 난다"라며 사과문을 올렸지만 12일 MBC 뉴스데스크에서 유노윤호가 술을 마신 식당이 불법 유흥주점이고 그가 여종업원과 함께 술을 마셨다고 추가 보도해 큰 파장이 일었다.
MBC 뉴스데스크는 경찰과 유노윤호 사이에 몸싸움이 있었으며 지인들이 그의 도주를 도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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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방역 수칙을 어긴 것 외에 잘못된 행동은 절대 하지 않았다"라며 즉각 부인했다.
최은영 인턴기자 cey12148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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